
오라방의 깜짝발랄한 표현력은 이번에도 엄지손가락을 들게하지만, 더욱이 대니 엘프만과의 찰떡궁합은 이번에도 돋보이지만, 너무 착해져만 가는 오라방의 모습 속에 냉소적으로 킬킬대는 그의 매력을 까먹고 있는 것 같은 아쉬움도 크다. 짧은 러닝 타임만큼 이번도 가볍게 머리 쉬면서 가는 걸로 생각하고 싶지만 오랜 제작기간과 디테일에 들어간 엄청난 노력의 흔적은 그렇게 말하기도 어려운게 사실이다.
유령신부(Corpse Bride, 2005년)
Running time: 77분,
감독, Tim Burton, Mike Joh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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