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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전시

희망의 기억 II

카쉬와 너무나 대비되는 최신 작가들의 작품과 비해 40~60년대 한국 작가가 찍은 모습은 정말 탁월했다. 어렵게 얻은 삶은 진실은 쉽게 휘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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