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반복된 거짓말이 진실이 되듯 반복된 '프랑소아 오종은 과장되었다'를 통한 반복된 '프랑소아 오종의 재발견'은 진짜 재발견이 된다. 2015년에 캐롤이라면 2016년(또는 2017년)은 프란츠. 고전 영화의 품격을 옮겨담은 감정의 결이 깊은 멜로드라마.
프란츠(Frantz, France, 2016, 113min)
감독: 프랑소아 오종
출연: 피에르 니니, 폴라 비어, 시리얼 클레어
극중 반복된 거짓말이 진실이 되듯 반복된 '프랑소아 오종은 과장되었다'를 통한 반복된 '프랑소아 오종의 재발견'은 진짜 재발견이 된다. 2015년에 캐롤이라면 2016년(또는 2017년)은 프란츠. 고전 영화의 품격을 옮겨담은 감정의 결이 깊은 멜로드라마.
프란츠(Frantz, France, 2016, 113min)
감독: 프랑소아 오종
출연: 피에르 니니, 폴라 비어, 시리얼 클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