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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최신작

악녀


1인칭 시점의 액션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의미있는 시도라 보고 액션 위주가 좋긴한데 군더더기가 너무 많다. 90분 정도에 달려줬으면 좋지 않았을가. 성준 나올 때마다 로나쌩 성준 시간갠세이 생각나서 짜증난다. 또 초반에 70명 죽여놓고 몇명가지고 허둥지둥거리는 건 공교육의 문제라 본다. 걍 풀어놓았을 때가 훨 잘 싸웠어.


악녀(The Villainess, Korea, 2017, 123min)

감독: 정병길

출연: 김옥빈, 신하균, 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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