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비메탈과 일본 아이돌을 (사운드적으로) 섞었을 때. 질척거림없이 달리는 속도감이 공연 내내 유지되었다. 반면 그롤링이 들어가도 팝적인 부분에서 위화감없이 매끈했다. 공지와 달리 1시간 늦게 시작한 다리아픔이 별 부담이 되지 않은 속도감. 밴드씬을살.. 이런 얘기는 설득렸있는 사운드와 음악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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