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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최신작

원더우먼


깔끔한 블럭버스터. DC의 비정상의 정상화는 여성 캐릭터와 여성 감독에 의해. 마블과 다른 결을 이전처럼 쓸데없이 웃기게 힘들어가지 않고 뽑아낸 것도 좋지만. 딱 이까지. 주변 캐릭터에 뭔가 좀 더 공을 들였다면 더 좋았겠고 늘 그렇듯이 DC는 결말부의 액션은 힘빠진다.


원더 우먼(Wonder Woman, US, 2017, 141min)

감독: 패티 젠킨스

출연: 갤 가돗, 로빈 라이트, 크리스 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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