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시대에 스파이크리의 재기작이며 최고작. 균형잡힌 리듬감과 존데이비드워싱턴과 아담드라이버의 호흡이 좋은 버디무비이면서 근거없는 편견을 코미디의 소재로 재밌게 풀어가는 프로파간다. '혐오' 국가의 탄생에 싸우는 자들의 삶.
블랙클랜스맨(BlacKkKlansman, US, 2018, 128min)
감독: 스파이크 리
출연: 존 데이비드 워싱턴, 아담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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