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diversity 그리고 이민자와 테러까지 담아냈고 엔드게임으로의 다리역할도 충실하다. 전투기 영화나 스타워즈나 스타트렉의 재미도 있으며 결정적으로 사운드트랙은 90년대를 통채로 담았다. 그래도 마블은 앤트맨처럼 더 시시콜콜하고 사소하고 어이없는게 맛이다.
캡틴 마블(Captain Marvel, US, 2019, 123min)
감독: 에너 보든, 라이언 플랙
출연: 브리 라슨
페미니즘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diversity 그리고 이민자와 테러까지 담아냈고 엔드게임으로의 다리역할도 충실하다. 전투기 영화나 스타워즈나 스타트렉의 재미도 있으며 결정적으로 사운드트랙은 90년대를 통채로 담았다. 그래도 마블은 앤트맨처럼 더 시시콜콜하고 사소하고 어이없는게 맛이다.
캡틴 마블(Captain Marvel, US, 2019, 123min)
감독: 에너 보든, 라이언 플랙
출연: 브리 라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