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스틸록킹

데프 헤븐(Deafheaven)-240703, 명화라이브홀

walrus 2024. 7. 4. 00:05

신발을 보면서 헤드뱅잉을 하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익스트림한 메탈과 슈게이징이 같이 할 수 있고 대부분의 지금의 팝보다 멜로딕하고, 스미스 티셔츠를 입고 김이 나는 미역줄기 머리 보컬의 헤어스타일말고는 외모부터 모범이 쓰여진 밴드. 다운로드 이상으로 피치포크나 롤라팔루자가 어울릴 것 같은 밴드. 80분간 굵고 짧은 공연. 3번째 보는데 이번이 제일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