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호프의 연극을 만드는 과정에서 상실한 자의 질문에 답을 찾는다. 질문의 답을 한번에 주는게 아니라 배우와 주변인 각자의 삶과 태도를 연습 과정과 출퇴근길을 통해 듣고 보며 3시간 동안 조각해서 찾는다. 하마구치 류스케는 배우들의 대화를 통한 아야기의 흐름으로 긴 러닝타임을 잘 활용하는데 탁월하다.
드라이브 마이 카(Drive My Car, Japan, 2021, 179min)
감독: 하마구치 류스케
출연: 니시지마 히데토시, 미우라 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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