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고전

새벽의 황당한 저주

walrus 2020. 11. 29. 12:00


에드가 라이트와 사이몬 페그라는 씨네필이 만든, 세상이 멸망해도 조금 덜 멍청한 나님이 많이 멍청해보이는 너님의 멍청함을 불평하겠다는 영국 너드 코미디의 전형. 가장 만족스러웠던 마블 영화인 앤트맨을 에드가 라이트가 완성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 그닥 실패없는 감독이라 저평가받았다싶지만 여전히 많은 가능성이 남아있는 72년생.

새벽의 황당한 저주(Shaun of the Dead, UK, 2004, 99min)
감독: 에드가 라이트
출연: 폴 페이그, 케이트 애쉬필드, 루시 데이비스, 닉 프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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