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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콕이 서스펜스를 설명했건 원리를 그대로 차용하면서 동시대 청년의 정서를 담아냈고 두 주연배우는 이후 가장 버빠졌다.들개(Tinker Ticker, Korea, 2013, 102min)감독: 김정훈출연: 변요한, 박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