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소재로 연극적이면서 영화적이고 농담같은데 지극히 비극적인 우디앨런의 또다른 잘만든 영화. 블루재스민과 더 비슷한 듯 한데 여기서도 케이트 윈슬렛의 연기가 끝내준다. 영화적이면서 연극적인 연기를 넘나들면서 삶의 지겨움에 쩔어있는 노동계급의 꿈과 현실이 충돌하는 순간의 신경질적인 감정을 기막히게 잡아낸다.
원더 휠(Wonder Wheel, US, 2017, 101min)
감독: 우디 앨런
출연: 케이트 윈슬렛, 저스틴 팀버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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