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가 완성, 아니 폭발하고 잿더미만 남은 곳. 이색적인 패션거리로 전락했다는 느낌도 적지 않지만 시를 써준다는 히피 흑인과 아나키스트 북스토어 그리고 어마어마한 아메바 레코드는 여전히 흥미로운 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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