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상 : 슬럼독 밀리어네어
감독상 : 대니 보일 (슬럼독 밀리어네어)
촬영상 : 슬럼독 밀리어네어
각색상 : 슬럼독 밀리어네어
음악상 : 슬럼독 밀리어네어
주제가상 : 슬럼독 밀리어네어
편집상 : 슬럼독 밀리어네어
음향믹싱상 : 슬럼독 밀리어네어
작년만큼의 엄청난 작품들의 러시는 아니지만 2009년의 미국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즐비하다. 벤자민버튼, 프로스트/닉스, 밀크, 리더 등의 화제작을 제치고 영국의 데니보일이 감독상등 알짜배기를 싹슬이. 작품상 5개의 노미니 중 세 작품이 노골적으로 오바마 시대와 연관성이 있다. 아직 안봤으니 뭐라 말하긴 그렇지만. 트레인스포팅이란 화제작 이후 꾸준한 삽질 끝에 온 제기작. 작가에게 있어서 어떻게 표현하느냐의 넘치는 재능이 무엇을 어떤 시선으로 보느냐에 따라 크나큰 결과의 차이를 보여주는 예가 아닐까.
남우주연상 : 숀 펜 (밀크)
각본상 : 밀크
숀펜에 관해서는 말할 필요 없지만, 레슬러에서 미키루크의 엄청난 연기를 본지라 아쉽기도 하고 기대도 된다. 여기서 숀펜의 연설은 오바마와 본의 아니지만 정말 비슷하다고 했다.
여우주연상 : 케이트 윈슬렛 (더 리더-책읽어주는 남자)
남우조연상 : 히스 레저 (다크 나이트)
4전5기에 대한 고인에 대한 충분한 예의.
여우조연상 : 페넬로페 크루즈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페넬로페 크루즈, 확실히 조연 맞다. 조금만 나온다.
외국어영화상 : 굿'바이
음향편집상 : 다크 나이트
시각효과상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분장상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미술상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이런걸 들러리라고 하지.
의상상 : 공작부인 - 세기의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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