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고전

프렌치코넥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사에 남을 쌩으로 찍은, 어그레시브함이 살아있는 차량 추격씬만큼 범죄조직의 보스의 뒤를 밟는 동안 지하철 문을 두고 버리는 두뇌싸움 역시 일품이다.

 

프렌치커넥션(The French Connection, US, 1971, 104min)

감독: 윌리엄 프리드킨

출연: 진 핵크만, 페르난도 레이, 로이 샤이더

'영화 > 고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타의 매  (0) 2008.03.27
토요일 밤의 열기  (0) 2008.03.14
첫사랑  (0) 2008.02.24
파고  (0) 2008.02.14
엘디라 마디간  (0) 2008.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