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연장자의 포스요 풍채 아니겠삼.
공포영화의 한 장면.
자라섬을 보는 여러가지 방법. 한국인의 힘 중 하나는 서양인과 달리 똥누는 폼으로도 오래 버틸 수 있다는 점.
야, 야, 여기 와서까지 컨닝하나?
좀 똑바로 좀 해보이라.
장화 신은 재진 오빠.
탈에도 가지가지. Walrus는 약속을 지켰습니다.
버스터 키튼을 능가하는 스톤 페이스. 경호 얼짱.
경호 얼짱 앞에 촬영 얼짱의 등장.
무대를 사수하라!
우산 주워주삼
촬영얼짱도 똥누는 폼.
겟업스탠업
...
찌질해도 괜찮아 음악만 잘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