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를 1시간 이상 본다는 것은 상당히 피곤한 일이다. 작품 하나하나가 작가들이 나타내고자하는 액기스를 뽑아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중간에 이런 단순유쾌한 작품 하나로 포복절도하게 되면 훨씬 수월하게 즐길 수 있다.
시네마 일렉트로니카
CINEMA ELECTRONICA
(총 20작품, 86분)
http://www.resfest.co.kr/resfest_2006/program/global.part1.05.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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