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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어슬렁

프린지 페스티발 1/2-홍대앞, 2006/8/19(18금)

 
축제는 다같이 즐거울 수 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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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 중.
늑대같은 흑심을 품고 보는 것, 사실 맞다.
walrus가 머리에 *스만 찬 넘이라는 것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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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공연 중에는 아주머니, 할머니들도 같이 무대에 섰다.
walrus는 젊은 여성분을 향해 여전히 흑심을 품고 보는 것은 틀림없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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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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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이게 탑재되어야 한다. 특히 북악산 자락 밑에 계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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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다보니 프레임으로 보게되는 습관이 생겼다.
우리 동네엔도 낮설은 골목이 적지 않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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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펀을 걸면 동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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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성분이 친절히 설명도 해주신다. 황송황송...
어렵고 권위적이기보다 쎈스로 승부하는 독립 예술은 오히려 우리에게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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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무슨 생각으로 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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