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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어슬렁

제천

추억의 장소, 청량리역까지 가는 길은 너무 멀었다.

공포의 총알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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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진 비염으로 컨디션 최악. 에어컨 좀 살살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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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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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듯이 맑은 날, 어느 한 소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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