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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미덕은 우리와 가까운 누군가와 닮은 철이 덜든 쌩양아치들의 삶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그들도 행복해야하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음을 아주 자연스럽게 느끼게한다는 점이다. 오늘의 주제는 역시 행복추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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