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S문제를 찌질하게 생각했던 내 자신에게 반성을, 빈곤과 엮여서 '저개발국'이라 불리는 지역을 파멸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는 이 문제에 대해 무관심했던 내 자신을 반성하게 했다.
'신'이라 불리는 분은 정말 무심한 것 같다. 탐욕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순수한 어린이들에게 이런 시련을 준다는 것은 사실 불공평하다. 아니면 은하수를 건너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돌고래처럼 절망적인 현실에서 먼저 데려가려는 의도이거나.
그러면서도 정작 가장 활동한 활동을 하는 것은 종교계인 것을 보면 '종교'라는 것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신이 내린 온갖 징벌의 끝에 마지막으로 심어두었던 '희망'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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