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을 찾은 인도계 부부.
지나가다 터키인으로 추정되는 남자가 사진 보여달라고 해서 포커싱 잘 맞춰라고 가르쳐줬더니.
굿을 연발하면서 간다. 그 친구 아들래미.
공원을 찾은 사람들.
버스 운전 기사 아저씨.
말레이계로 추정.
버스 정류장에서.
인도계 여성을 보면 답답함이 앞선다. 하지만 상대 문화를 지대로 이해못한 섯부른 간섭이 지니는 위험성을 고려해야하는 문제의 어려움이 있다.
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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