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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나라밖 어슬렁

싱가폴 사람들-1/2

잘 정돈된 시내와 공원의 비결은 바로 노동자들의 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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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찾은 인도계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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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터키인으로 추정되는 남자가 사진 보여달라고 해서 포커싱 잘 맞춰라고 가르쳐줬더니.

굿을 연발하면서 간다. 그 친구 아들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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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찾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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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라바라 바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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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운전 기사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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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계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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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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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계 여성을 보면 답답함이 앞선다. 하지만 상대 문화를 지대로 이해못한 섯부른 간섭이 지니는 위험성을 고려해야하는 문제의 어려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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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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