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주제는 내 평소 생각과 다른 듯 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별 다름 없을 것 같다.
이상적인 노동이라는 것은 즐거우면서 가치를 생산해놀 수 있어야한다는 점.
그리고 그것에 근접한 세상이 소외없는 세상이라는 점.
이 영화를 만든 곳이 핀란드란 점도 의미심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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