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 터지는 대진...;;; 대진도 그렇지만 그전에 이번 챔스의 조별리그에 큰 이변이 없었기에 강호들이 다 올라와서 빅매치 성사가 많아진 듯.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AC밀란
- 가장 안정적인 전력의 AC밀란과의 대진, 지금 리그에서 부실한 맨유의 공격진이 AC밀란의 극강 수비를 뚤을 수 있을까? 스탐으로서는 분노의 복수 혈전.
-->밀란 다소 우세.
바르셀로나 : 첼시
- 현재 가장 안정적인 전력을 갖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 끼리 만났다.
--> 초박빙, 여기서 이기는 팀이 우승권에 가장 근접할 듯.
바이에른 뮌헨 : 아스날
- 작년도 프리미어와 분데스리가 우승팀의 대결. 최고의 아스날 공격진이 노련한 바이에른 뮌헨의 끈끈함을 이겨낼 수 있을까?
-->아스날의 근소한 우세
레알 마드리드 : 유벤투스
- 레알로는 복수 혈전. 지금처럼 들쑥날쭉한 레알 마드리드의 전력으로는...
-->초박빙.
포르투 : 인테르
- 작년도 우승팀이 인테르의 벽을 넘을 수 있을까?
-->인테르 우세
아인트호벤 : 모나코
작년도 이변의 주인공인 모나코를 상대로 올시즌 최고의 다크호스 아인트호벤이 어느 정도 해줄까?
-->아인트호벤 다소 우세
베르더 브레멘 : 리옹
- 그나마 만만해보이는 대진이지만...결코...
--> 박빙
리버풀 : 레버쿠젠
역시 리버풀의 복수혈전. 두팀 다 자국에서 우승권과 약간 거리가 있지만 끈끈한 저력이 있는 팀들.
--> 리버풀 근소한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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