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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만담

2012년의 외국 영화

디센던트

토리노의 말

휴고

크로니클

J.에드가

멜랑콜리아

프로메테우스

19곰 테드

우리도 사랑일까

앤젤스 셰어

아무르

신의 소녀들


아깝게 탈락.

자전거를 탄 소년,

워호스

마이 백 페이지

프랑켄위니

007스카이폴

아르고

홀리모터스

파우스트


이중에서도 최고를 꼽자면 토리노의 말, 프로메테우스, J.에드가, 신의 소녀들. 4개 꼽기도 힘든데 한개를 딱 찍기는 너무 어렵다. 2012년의 외국 영화는 애버리지가 좋아 직관하는 매경기마다 이기고 귀가하는 그런 느낌. 20개를 꼽고도 빠진 영화가 늑대아이나 어벤저스, 다크나이트 그리고 루퍼 정도라면 정말 전체적인 애버리지가 좋다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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