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만담

변영주, 김민희

영화=세상이 아니라는 변영주. 너무 많은 고민을 하고 너무 많이 아는 것이 감독으로서의 아쉬움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김민희의 영화 연기는 어떻게 보자면 순발력있는 모델에서의 연장선상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단점일 수도 있지만 대단한 장점이 될 수도. 선물을 전달할 때, 직접 내려가서 전달하고 인사를 건내는 모습을 보면 참 맑고 밝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 만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의 한국 영화  (0) 2012.12.25
2012년의 외국 영화  (0) 2012.12.23
2011년의 영화  (0) 2011.12.31
이자벨 위페르  (0) 2011.05.28
2010년 3월 27일  (0) 2010.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