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루트
윌코
스톤로지즈
모노
밍거스빅밴드
더스턴무어
자라섬2일차
엘튼존
그런데 다합쳐도 OSL3일은 넘사벽. 특히 OSL의 둘째날은 메탈리카, 시규어로스 등 헤드라이너 급에서 최고의 공연과 더불어 테임 임팔라, 션 헤이스 등 많은 새로운 뮤지션의 발견 그리고 페스티벌의 공기까지 최고의 음악적 경험이라 봐도 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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