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작이라 해도 내쉬빌 불과 3년전 작품인데 기혼 여성의 혼란스러운 심리를 환상울 통해 혼란스럽게 표현한 실험적인 작품. 칸 취향은 맞고 그래서 그해 여우주연상을 가져갔으니.
환상 속의 사랑(images, US/IIreland/UK, 1972, 102min)
감독: 로버트 알트만
출연: 수잔나 요크, 르네 오버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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