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표현주의가 히치콕의 공포를 거쳐 지알로가 되기 전 흑백의 결과물. 초반애 숨가쁘게 달리다가 중반은 로마 관광 홍보물이 되고 후반에 수습한다.
너무 많은 것을 안 여자(La ragazza che sapeva troppo/the girl who knew too much, Italy, 1963, 92min)
감독: 마리오 바바
출연: 레티시아 로맨, 발렌티나 코르테세, 존 색슨, 마리오 세란드레이
독일 표현주의가 히치콕의 공포를 거쳐 지알로가 되기 전 흑백의 결과물. 초반애 숨가쁘게 달리다가 중반은 로마 관광 홍보물이 되고 후반에 수습한다.
너무 많은 것을 안 여자(La ragazza che sapeva troppo/the girl who knew too much, Italy, 1963, 92min)
감독: 마리오 바바
출연: 레티시아 로맨, 발렌티나 코르테세, 존 색슨, 마리오 세란드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