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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재즈

프레드 허쉬(Fred Hersch)-230803, 마포아트센터

좋은 의미에서 할말이 많지않은 피아노솔로 공연. 브라질 음악을 많이 가져왔는데 거기서도 프레드허쉬의 개성이 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