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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고전

페트라 폰 칸트의 쓰디쓴 눈물

오종이 젠더와 결말의 톤만 바꿔 기본적으로 그대로 리메이크했는데 레즈에서 게이로 바꾼 것만 해도 꽤 다른 함의를 가짐을 확인할 수 있다.

페트라 폰 칸트의 쓰디쓴 눈물(Germany, The Bitter Tears of Petra von Kant, 1972, 124min)
감독: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출연: 마르기트 카르스텐센, 한나 쉬굴라, 카트린 사케, 에바 마테스, 이름 헤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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