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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고전

복수는 나의 것


박찬욱의 가장 날것의 에너지를 갖춘 어쩌면 여전히 최고작으로 여겨질 수도 있는 첫번째 걸작. 날것의 에너지와 철저하게 계산된 미학적 구도와 선악을 얘기할 수 없는 삶의 아이러니가 공존한다.

복수는 나의 것(Sympathy For Mr. Vengeance, Korea, 2002, 120min)
감독: 박찬욱
출연: 송강호, 신하균, 배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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