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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최신작

패스트 라이브즈

보편적이고 감성적이다. 리차드 링클레이터의 비포 시리즈를 한국 약간과 뉴욕의 지역성을 담아 구현한 것 같은데 감정의 밀도가 높다. 한국인, 한국계의 감정이 보편적으로 통하는 지금. 2023년의 영화 픽에 1위를 가장 많이 선점할 수 있었던 보편적인 감정.

패스트 라이브즈(Past Lives, US/Korea, 2023,
감독: 셀린 송
출연: 유태오, 그레타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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