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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땅밑에서

카네코 아야노(Kaneko Ayano)-231128, 무신사개러지

조지는 기타와 쩌렁쩌렁하게 공연장을 채우는 목소리. 또는 아시아 포크의 전통과 사이키델릭 사이에서. 잔다리 때보다 당연히 길었는데 마냥 좋기엔 내 컨디션이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