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따끈따끈한 아티스트와 두루두루 협업한 프로듀서이면서 건반 주자의 보컬없는 5인조 밴드 공연은 칙코리아의 환생을 연상시켰다. 공연 러닝타임이 한시간 남짓으로 좀 많이 짧기는 했는데 스탠딩이 다리 아파서 딱 적합한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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