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의 자유와 생존 사이에서 고민하는 작가와 권위주의적인 관료 사이의 갈등을 두명의 훌륭한 연기 앙상블로 표현내었다. 어떤 면에서 보면 '타인의 삶'과 같은 뒷맛을 남기는 연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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