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고전 시드와 낸시 walrus 2012. 1. 2. 23:15 뉴욕에 가본다면 첼시 호텔은 필수 코스! 별 것 아닌 낡은 호텔에는 예술적, 파괴적 그리고 (때로는) 권위적 기운이 흐른다. 자기파괴적인 예술가와 과대평가되었다 거품이 빠져버린 스타쉽의 허와 실을 게리 올드만은 시드 비셔스 이상으로 리얼하게 담아낸다. 시드와 낸시(Sid and Nancy, UK, 1986, 111min) 감독: 알렉스 콕스 출연: 게리 올드만, 클로이 웹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kdam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영화 > 고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0) 2012.01.14 뉴욕의 왕 (0) 2012.01.02 케이프 피어 (0) 2012.01.02 열정의 록큰롤 (0) 2011.12.29 벌집의 정령 (0) 2011.12.11 '영화/고전' Related Articles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뉴욕의 왕 케이프 피어 열정의 록큰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