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bastião Salgado는 인간과 노동을 담은 2005년의 전시가 사실 더 좋았다.10년의 시차가 있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뭐 그래도 좋았다. 특히 두 사진이 정말 좋았다.재규어는 일단 섬뜩했고 펭귄은 가장 느긋한 동물이 어리버리 조심조심 움직이다 빡쎈 현장으로 몸을 날리는 모습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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