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디에고 리베라의 정수를 1/100도 느끼기 힘든 전시. 벽화를 프린트한 전시는 본연의 질감과 거리가 멀 뿐 아니라 해상도도 아쉬움. 그렇다고 상차림이 다양하거나 화집을 파는 것도 아니고. 초기나 소품 위주의 전시. 프리다 칼로 보다 디에고 리베라를 더 좋아하는 나에겐 광고 카피도 거슬리지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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