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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최신작

레벤느망

소재 특성 상 크리스티안 문쥬가 생각나지만, 문쥬가 조력자의 관점에서 여성이 억압받는 공기를 담았다면 이 작품은 여성의 몸과 (남성의) 자유를 얘기하는 60년대 프랑스가 실제로는 여성의 선택권을 사방에서 제한하고 았음을 보여준다.

레벤느망(Happening, France, 2021, 100min)
감독: 오드리 디완
출연: 아나마리아 바토로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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