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나 샤이닝, 당연히 좀비물과 샘레이미 전작들을 레퍼런스로 샘레이미가 연출한 공포물로서의 요소는 제임스완의 아쿠아맨과 비슷한데 소재 특성 상 더 노골적인 공포 연출이 가능했다. 여전히 파이기의 마블 영화의 비중이 더 크고 그러기에 미쳤다고 하기엔 너무 단정하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US, 2022, 126min)
감독: 샘 레이미
출연: 베네딕트 컴버배치, 엘리자베스 올슨, 소치 고메즈, 레이첼 맥아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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