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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최신작

디바


신민아 때문에 봤지만 기대보다 훨씬 괜찮다. 신민아 원톱인데 설득력있고 여성 작가가 때문에 나올 수 있는 여성들이 성장하면서 서로 간에 느끼는 감정을 입체적으로 담아낸다. 남성은 담아낼 수 없는 정서. 단순한 욕심 시기 원한 질투로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내고 여고괴담보다 더 입체적이고 설득력있다.

디바(Diva, Korea, 2020, 84min)
감독: 조슬예
출연: 신민아, 이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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