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를 보여줄 때마다 덜 무서운데 그렇지 않을 때 너무 무섭고 그래서 너무 무섭다. 컨저링 시리즈는 많은 부분 이탈리아 공포의 미학을 차용하고 있음을 재발견한다. 수도원과 수녀의 공포스런 요소를 효과적인 이미지로 빌려온다.
더 넌(the Nun, US, 2018, 96min)
출연: 코린 하디
출연: 타이사 파미가, 데미안 비쉬어, 보니 아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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