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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처럼 걸작을 만들 야심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적절한 캐릭터와 호흡, 유쾌함으로 기분좋은 관람 경험을 선사한다. 리피피의 강탈극에 시계태엽오렌지의 인간개조의 모티브를 가져왔다.
배드 가이즈(The Bad Guys, US, 2022, 100min)
감독: 피에르 페리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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