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보았을 때 너무나 충격적으로 잘불러 현존하는 노래 가장 잘하는 사람이란 확신이 들 정도. 공연장 볼륨이 작기도 했고 입장 때 기분나쁜 일이 있기도 했기에 처음의 충격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재즈보컬의 AtoZ라 하기엔 충분. 68세에 더 고혹적인 다이앤리브스. 그런데 오늘 공연은 기타 아저씨의 연주가 또 매력적인 재즈에 충만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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