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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없이 재난이 온 세상에 동물들만의 노아의 방주에서 공존과 공감을 배운다은 서사가 현실과 환상 그리고 시적인 점프가 있는 해석으로 담아낸다. 아카데미가 선택하기 충분하다.플로우(Flow, Latvia/Belgium/France, 2025, 85min)감독: 긴츠 질발로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