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미스와 보위의 막대한 영향 속에 광광거리는 기타사운드와 교태를 부리는 프런트맨. 이 팀이 그리고 브렛 앤더슨이 지향한 것은 결국 록스타였다. 많은 시간을 무릎꿇고 기어다니고 눕고 관객석에 난입하고 땀으로 흠뻑젖은 아저씨는 온몸으로 교감했다. 록스타란 결국 격렬하게 사랑받고자하는 존재 아닐까. Beautiful One 말고도 꽤 때창을 이어가서 원히트원더가 아닌가 싶더라도 Beautiful One의 압도적인 반응에 원히트는 확실해보였다. 이 곡이 끝나고 브렛 앤더슨은 열렬한 반응의 한국팬들을 향해
Seoul
God
Damn
Beautiful
One
을 외치고 퇴장했다. 앵콜을 연호하는 팬들을 위해 한곡 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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