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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시즌과 실업 롯데부터 50년이 다 되어가는 롯데 자이언츠의 역사를 느슨하게 교차하면서 애와 증이 다르지 않는, 못하는 팀에 대한 애증이라는 감정을 얘기한다. p.s. 왜 윤학길은 없나?죽어도 자이언츠(Giants 'Til I Die, Korea, 2022, 108min)감독: 이동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