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고전

와니와 준하

walrus 2021. 3. 9. 21:21

말그대로 청순만화 갬성. 모든 장르에 있어서 완성도가 올라가던 시절의 패기가 느껴진다. 조연이 더 눈에 띄는데 조승우, 최강희는 물론 이정은이 눈에 확들어온다. 주진모는 연기 못해도되는 역할이지만 너무 못하고 김희선이 압도한다. 21세기초 한국영화의 수준이 올라간데에는 씨네필들 역할이 있다. 김희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키스씬에서 베르히만을 채용한 대담한 씬이 았다. 헉 예쁘다싶은데, 그래도 아이린을 그렇게 클로즈업한거 보고싶다는 생각이 앞선다.

와니와 준하(Wanee & Junha, Korea, 2001, 114min)
감독: 김용균
출연: 감희선, 주진모, 조승우, 최강희, 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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